268억 원 투입 첨단 실습시설 구축…AI·미래자동차·로봇 등 6개 분야 교육 운영
  • ▲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 조감도.ⓒ충남교육청
    ▲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 조감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충남교육청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를 19일 개관했다.

    이 센터는 총사업비 268억 원을 들여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부대초등학교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에는 미래자동차, 인공지능(AI), 협동로봇, 매체콘텐츠, 스마트제어, 자율로봇 등 6개 분야 실습실이 마련됐다.

    교육청은 센터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신산업 분야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우고 꿈을 실현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