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충북 유일… 전국서 5개 전문대 선정
  • ▲ 충북보건과학대 정문.ⓒ충북보과대 제공
    ▲ 충북보건과학대 정문.ⓒ충북보과대 제공
    충북보과대가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첨단인재형)’에 선정돼 지역 청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거점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첨단산업 분야 실무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5개 전문대만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충북보과대가 유일하다.
    충북보과대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충북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산업 분야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뿐만 아니라 청년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력 설계, 취업 컨설팅, 지역 우수기업 탐방, 현직자 멘토링, 심리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이 교육 이수 이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박용석 충북보과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학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청년들이 첨단산업 분야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