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농장·학영농장·초계농장 등 본선 진출
  • ▲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농협 제공
    ▲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농협 제공
    올해 청정축산 환경대상 충북 대표로 국민농장 등 3 농가가 선정됐다.
    충북농협은 17일 ‘제9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충북 예선에서 국민농장(대표 전흥우·진천축협 조합원), 학영농장(대표 조항래·청주축협 조합원), 초계농장(대표 주영환·괴산증평축협 조합원) 등이 우수농장으로 뽑혀 본선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들 3농가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열리는 본선 심사에 참여한다.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축산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우수 농가를 발굴·시상하는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농협 주최의 축산환경 분야 대표 행사다.
    가축 사육환경, 축산환경 관리, 축산악취 저감, 분뇨 처리,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충북에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 3점, 특별상 1점, 우수상 8점 등 총 12점의 수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충북농협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과 청정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선정된 3개 농가가 본선 심사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