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개장… 오창각리근린공원 등 7곳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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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오창각리근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청주시 제공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무더위를 날려 버리세요”청주시가 다음달초 11일부터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받는다. 청주시는 오창각리근린공원 등 도심 공원 7곳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의 개인 사전예약을 오는 22일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시가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51일간 운영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은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대농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 △오송정중근린공원 △오창각리근린공원 등이다. 이용 요금은 없다.전체 수용인원의 30%를 대상으로 하는 개인 사전예약은 청주시민만 할 나머지 70%는 거주지 제한없이 현장 선착순이다.개인 사전예약은 이용 기간에 따라 3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예약은 6월 22일부터 시작되며, 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용할 물놀이장을 예약할 수 있다. 다만 물놀이장별로 예약이 열리는 시간이 달라, 이용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시설별 예약 시작 시간을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2차 예약은 7월 27일부터 진행되며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이용분이 대상이다. 3차 예약은 8월 10일부터 시작되고,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이용분을 신청할 수 있다.어린이집 등 유아단체 예약은 6월 1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단체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별로 월 최대 7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문암생태공원은 어린이용 풀장과 유아용 풀장을 구분 운영한다. 생명누리공원은 3세 이하 영유아 이용을 권장하는 등 시설 특성에 맞춘 안전기준을 적용한다.전지연 청주시 공원관리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어린이 물놀이장별 이용시간, 특성 등을 미리 살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