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워케이션 센터 7월 개장 ... ‘숙박+업무+관광’ 수직적 원스톱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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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금호를 바라보면서 일할 수 있는 충주 워케이션 센터 2층 모습. ⓒ충주시 제공
충주 탄금호 강변에서 ‘워라벨’을 즐길 수 있게 됐다.충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답답한 도심 사무실을 벗어나 탄금호의 수려한 풍광을 바라보며 일하고, 퇴근 후에는 곧바로 카누를 즐기는 꿈 같은 ‘워케이션(Workation)’ 시대를 연다.17일 충주시는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트렌드에 맞춰, 국·시비 16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충주 체험관광 워케이션 센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충주 워케이션 센터는 중앙탑면 충주체험관광센터 내에 들어선다.센터는 기존의 공유오피스들과 다르다.업무(3층), 숙박(2층), 관광(1층) 인프라를 ‘수직적 원스톱’ 시설로 통합했다.센터 3층(634㎡) 공유오피스는 탄금호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개방형 좌석부터 극도의 몰입을 위한 집중형 오피스, 단체 방문객을 위한 기업형 오피스를 두루 갖췄다.팀 단위 회의실, 화상회의실, 폰부스 등 최첨단 스마트 오피스 기능도 더했다.운영 시간도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밤 22시까지 문을 열어 야간 근무도 원활하게 지원한다.숙박과 연계한 ‘워케이션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공유오피스 사용료가 전액 면제된다. 반려인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전용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이용객들은 센터 1층 체험관광센터를 통해 장자늪 카누 체험, 탄금호 자전거 투어 등을 즉각 즐길 수 있다. 지역 내 힐링·레저·공예 등 6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취향에 맞게 경험할 수 있다.이현미 충주시 관광기획팀장은 “누구나 네이버 예약플랫폼을 통해 이용가능하다”며, “충주 워케이션 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워케이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