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 동시 출범…12.6대 1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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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충북 청주시 율량동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충북중기청
6만 3000명이 몰린 대규모 창업 육성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가 공식 출범했다.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열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서울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본행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 공유됐다. 충북 행사에는 1기 선정자와 멘토 기관, 선배 창업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프로그램에는 총 6만 3000명이 지원해 12.6대 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5000명이 선발됐다. 선발자들은 전문 멘토링, 창업활동자금, 인공지능(AI)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등 창업 전 주기 지원을 받는다.본행사에서는 책임 멘토의 총평과 선정자들의 포부 발표, 선배 창업가의 응원이 이어졌다.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는 "도전자들의 실행 의지가 가장 큰 자산이었다"며 "단계별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본행사 직후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지역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멘토 기관과 네트워킹, 사업 구체화 작업에 돌입했다. 충북지역에서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식재산(IP) 전략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박종학 청장은 "정부와 민간이 원팀이 돼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창업 국가 실현을 위해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모두의 창업 2기 모집은 다음 달 초 공고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