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경제조직 4곳 참여
  • ▲ 충북 옥천군이 16일 고용노동부 주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옥천군
    ▲ 충북 옥천군이 16일 고용노동부 주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옥천군
    충북 옥천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총 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 주도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옥천순환경제공동체, 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 새로이건축, 옥천살림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 4곳이 참여한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지역돌봄 서비스 개발 교육·훈련 과정 운영을 비롯해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긴급 주거복지 지원, 면 지역 경로당 반찬 배달, 사회연대경제 물품 꾸러미 배달 서비스가 해당된다.

    또 사회연대경제와 연계한 지역돌봄 서비스 모델 연구,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돌봄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 개최도 추진된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의 다양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보다 촘촘한 옥천형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