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보은리그 개막선수단·학부모 등 2100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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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충북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72회 중학야구선수권대회. ⓒ보은군
전국 중학교 야구 유망주들이 충북 보은군에 모였다.군은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보은리그가 16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13일간 보은스포츠파크 A·B·C야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6개 중학교 야구팀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21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조별 풀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경쟁을 벌인다.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린 경주리그에 이어 보은에서 후반 일정을 진행한다.보은에서는 이날부터 21일까지 22개 조 풀리그가 열리고, 22일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거쳐 23일부터 26일까지 22강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결승전은 28일 보은스포츠파크 A야구장에서 개최된다.풀리그 경기는 매일 오전 9시와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하루 4차례 치러진다.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예비일인 22일과 27일, 29일에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열린 제72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보은리그에는 전국 67개 중학교 야구팀과 선수·관계자 등 2230여 명이 참여했다.이병길 군 스포츠산업과장은 "전국 중학교 야구 유망주들이 보은에서 기량을 펼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