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5,000명 ... 단양강변 야간 경관과 러닝의 짜릿함 즐길 수 있는 이색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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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러닝을 하고 있다.ⓒ단양군청 제공
8월 29일 오후 7시 단양 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가 열린다.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 대회는 단양강변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러닝의 짜릿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스포츠 행사다.선착순 참가접수 5000명은 여름밤 단양강변과 도심 일원을 달리며 단양만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지난해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가 몰리며 단양의 대표 야간 스포츠 행사로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운영된다.5km 구간 참가자들은 단양생태체육공원을 출발해 별곡3교차로와 삼봉대교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10km 구간은 단양생태체육공원을 출발해 별곡3교차로, 삼봉대교, 도담삼봉을 지나 성신양회 후문 교차로까지 달린 뒤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는 단양의 밤 풍경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관광객들이 단양을 찾아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