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부권 전력 계통 운영의 핵심 거점 역할
  • ▲ 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 개소식에 참석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 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 개소식에 참석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충북 오송에 ‘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가 문을 열었다.
    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는 15일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신병대 청주부시장, 김성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 등 에너지 관련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본부의 오송 개소식을 가졌다.
    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는 국내 전력 시장과 전력 계통 운영을 총괄하는 한국전력거래소의 핵심 부서다.
    이번 개소한 오송 청사는 전남 나주에 위치한 본사의 전력 관제 시스템에 비상 상황이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국가 전력 계통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즉각적으로 대체 수행할 수 있는 ‘재난 백업 기능’을 구축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충북도는 태양광, 수소, 이차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 중심의 ‘충북형 RE100’ 모델 정립과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스마트 전력 계통 운영의 전문기관인 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와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