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26일 무료 운영…세종시민 480명 공개 추첨 선발
  • ▲ 복숭아축제 헬기탑승체험 모집 홍보 이미지.ⓒ세종시
    ▲ 복숭아축제 헬기탑승체험 모집 홍보 이미지.ⓒ세종시
    세종시는 다음달 24일 개막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블랙호크 헬기탑승체험’ 참가자를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연서면 육군 항공대대와 협력해 육군 기동헬기 블랙호크(UH-60)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연서면 항공대대를 출발해 고복저수지와 세종시민운동장, 오송역 일원을 둘러본 뒤 복귀하는 약 10분 코스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480명으로 ▲연서면 주민 ▲가족(드레스코드) ▲개인(일반) ▲개인(드레스코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구글폼)으로 가능하다.

    시는 모집 인원 초과 시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13세 이상 세종시민이며, 가족 분야는 초등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다. 드레스코드 분야는 분홍색 의상이나 모자 등 복숭아축제를 상징하는 아이템을 착용한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당첨자는 오는 25일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탑승 체험은 축제 기간인 7월 25~26일 이틀간 무료로 진행된다.

    김회산 시 도농상생국장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리며,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