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하이파이브·체험활동 함께하며 교육공동체 격려"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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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2일 참샘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회 참샘 창의·융합 한마당'을 찾아 학생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세종교육청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취임 후 첫 공식 학교 방문지로 참샘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만나 미래교육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참샘초는 2일 전교생과 참샘유치원 원아, 의랑초·장기초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제2회 참샘 창의·융합 한마당'을 열었다.강 교육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교직원, 공주교육대학교 대학생 멘토 등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공주교육대학교, 세종시가족센터 등이 함께 참여해 창의·융합 체험과 세계문화 체험, 환경 바자회 등을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 대학,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미래교육 모델을 선보였다.특히 6학년 학생들은 필리핀 라파즈초등학교와의 온라인 국제교류 성과를 공유하는 글로벌 체험부스를 운영해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또 학부모회가 운영한 간식 나눔과 환경 바자회 수익금은 학생자치회에 전달돼 학생들이 직접 기부처를 선정하는 나눔 교육으로 이어질 예정이다.강 교육감은 "참샘 창의·융합 한마당은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감동과 추억을 쌓는 미래교육의 현장"이라며 "아이들이 빛나는 오늘과 설레는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우수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남윤제 교장은 "학교와 가정,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협력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