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개 팀·400여 명 참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스포츠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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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풋살대회 모습.ⓒ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웅천체육공원에서 전국 여성 풋살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여성 풋살 동호인 30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대회는 여성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풋살 종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은 웅천읍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 머물며 숙식할 예정으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회는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돼 지속적인 스포츠 관광 수요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여성 풋살대회가 여성 생활체육 발전은 물론 웅천과 무창포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유치해 생활체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