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농협 'The 바른쌀' 곡류 부문 2위… 친환경농업 선도도시 위상 입증
-
- ▲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 홍보관 운영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에 참가해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성과를 알리며 친환경농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고 1일 밝혔다.군은 행사 기간 홍보관을 운영하며 친환경농업 정책과 저탄소·유기농업특구 성과를 소개하고, e홍성장터와 오는 10월 개최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홍보했다.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유기농 특산물을 전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도 진행했다.특히 부대행사인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는 홍동농협이 출품한 저탄소 유기농 찹쌀 브랜드 'The 바른쌀'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해당 제품은 곡류 부문 2위에 오르며 홍성 유기농업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권영란 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홍성 유기농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친환경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브랜드 육성과 판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