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 AX 플랫폼’공모 선정218억 투입 ... LG AI연구원 협력, AI 기반 소재 혁신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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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2월 23일 오창혁신지원센터에서 열린 ‘첨단소재 AX 실증 테크허브’ 조성 기획에 대한 최종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뉴데일리 DB
충북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첨단소재의 설계·분석·검증 등 전주기를 혁신하는 플랫폼을 구축, 이를 산업현장에 실증하는 사업을 주도하게 됐다.29일 충북도와 청주시, LG AI연구원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6억 원을 확보, 총사업비 218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은 지난해부터 충북도ˑ청주시ˑ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LG AI연구원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갖고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공모 선정까지 따내, 기획부터 유치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국가 소재산업 혁신을 선점해 의의가 크다.앞으로 충북도는 ▲AI 기반 소재 설계 및 성능 예측 ▲자율실험 기반 검증 ▲수요기업 참여형 실증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소재 개발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AX(AI Transformation) 체계로 전면 전환해 연구개발 기간 단축과 기술 경쟁력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 등이 수요기업으로 참여, ‘실증 중심 혁신 모델’을 구현하게 된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충북이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 주관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비롯한 참여기관 및 수요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증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이를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