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명 모집 3일 만에 마감…10월부터 '관점의 결' 주제로 2학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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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와 서울대 평생교육원이 지난 26일 진행한 ‘2026 세종시민 인문학 아카데미’ 1학기 종강식에서 수강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
세종시는 지난 26일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함께 운영한 ‘2026 세종시민 인문학 아카데미’ 1학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서울대 교수진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적 성찰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강생 모집은 3일 만에 정원 122명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강의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신형철 서울대 영문학과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이 역사·윤리·고전·공감 언어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시는 종강식에서 총 6회 중 4회 이상 참석한 수강생에게 서울대 평생교육원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했다.오는 10월 20일부터 시작되는 2학기 과정은 ‘관점의 결’을 주제로 지속가능·회복·지혜 등을 다룰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9월 진행된다.시는 청년층과 남성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플랫폼 및 공동캠퍼스 입주대학과의 연계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접할 수 있는 지식 공유 플랫폼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대표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