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역 사찰 찾아 불자·시민과 소통…조치원 북부권 집중 유세도 펼쳐
  • ▲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가 금남면 송림사를 찾아 관불의식을 하며 세종 교육의 화합과 공동체 교육 실현을 기원하고 있다.ⓒ선거 캠프
    ▲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가 금남면 송림사를 찾아 관불의식을 하며 세종 교육의 화합과 공동체 교육 실현을 기원하고 있다.ⓒ선거 캠프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세종 전역 사찰을 순방하며 불자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이날 금남면 송림사, 연기면 래운사, 장군면 영평사, 세종동 광제사, 연서면 보림사 등 지역 사찰을 잇달아 방문해 “자비와 지혜의 빛이 세종 교육 현장에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교사, 학부모, 시민이 함께 아이들을 품고 키우는 공동체 교육을 세종에서 먼저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오후에는 조치원 전통시장 일대에서 북부권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한편 임 후보는 세종지역 2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