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문화시설·노후교량 정비…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 ▲ 강준현 국회의원.ⓒ의원 사무실
    ▲ 강준현 국회의원.ⓒ의원 사무실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은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 기반 확충,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교세는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5억 원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5억 원 △소정교 보수보강 4억 원 △송성교 보수보강 3억 원 등이다.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사업은 조치원읍 번암리 일원 286m 구간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도로 단절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또 조치원읍 충현로 일원에는 전시공간과 문학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이 조성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교류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안전등급 C등급을 받은 소정교와 송성교에 대한 보수공사도 추진된다. 

    소정교는 교량받침 교체, 송성교는 교면 재포장과 난간 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강 의원은 “생활 인프라와 문화 공간 확충, 노후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