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디스크골프 등 12개 종목 출전…"화합·도전의 무대 기대"
  •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선수 148명과 임원 등 모두 508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수단은 지도교사, 감독·코치, 보호자, 지원 인력, 임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충남 장애학생 체육 역대 최대 규모다.

    선수단은 농구,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슐런, 역도, 육상, 조정, 탁구, e스포츠 등 12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육상과 디스크골프를 비롯해 슐런과 e스포츠에서도 선전이 기대된다.

    개회식은 1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김지철 교육감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꿈을 향해 도약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