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사업 연계 ESG 사회공헌…지역 상생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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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아주자동차대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보령시
충남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RISE(지자체 주도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차량 정비 지원에 나섰다.시는 최근 저소득층 2가구의 생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타이어, 엔진·미션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 교체와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정비 기간에는 렌트카를 무상 지원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또 학생들은 차량 예방 정비와 유지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재능기부의 의미를 더했다.타이어와 브레이크 작업은 지역 카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며 지역 상생도 도모했다.시 관계자는 “대학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재능이 지역 복지와 연결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한 ESG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명석 아주자동차대 총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