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문화·복지 통합 넘어 학교·공원·주거 결합디지털 고립 해소하는 ;도시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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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5일 세종시(행복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가 디지털 시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복컴은 주민센터 기능에 도서관·체육시설·돌봄시설 등을 결합한 공간으로, 생활권별로 원스톱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교류를 활성화하는 ‘도시의 거실’ 역할을 하고 있다.주민자치 활동과 공동육아,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촉진하며, 단절된 개인을 공동체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복컴은 2012년 한솔동을 시작으로 현재 16개소가 운영 중이며, 추가 건립도 진행 중이다.최근에는 전통미를 반영한 디자인과 감염병 대응 특화설계, 비접촉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기능과 안전성을 강화했다.특히 해밀동에서는 학교·공원·복컴을 결합한 ‘복합커뮤니티단지’를 조성해 세대 간 공간 공유를 실현했다.다솜동에는 상업·주거 기능까지 결합한 확장 모델이 추진되고 있다.이 같은 성과로 복컴은 주민 만족도 92.7%를 기록하고, 국내외 도시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지난해 시티넷 SDG City Awards ‘인프라 및 도시개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국제적 인정도 받았다.행복청은 앞으로도 복컴을 주민 삶을 연결하는 치유 공간이자 미래형 도시 모델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