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성과 인정, 세계시민 교육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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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은 교육부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에서 전국 18개 특구 중 3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보고서 심사, 대면 심사, 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근 최종 발표됐다.세종 교육국제화특구는 교육청과 시의 협력으로 2023년 7월 제3기로 지정됐으며, 2027년까지 5년간 운영된다.주요 과제는 세계시민 양성, 교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 등 3개 분야 17개 사업이다.특히 해외 협력학교 공동프로젝트(48교), 한국어 해외 교육봉사(20명), KDI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연계 진로탐색 토론회(7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백윤희 교육국장은 “교육국제화특구가 학생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세종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