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숙박 연계 1박2일 태교여행 40만원 지원
  • ▲ 옥천군청 전경. ⓒ옥천군
    ▲ 옥천군청 전경. ⓒ옥천군
    충북 옥천군이 인구감소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태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군은 충북도와 함께 임신부의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숙박시설과 연계한 1박 2일 태교여행을 40만원 상당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결혼이민자로 등록된 외국인 임신부도 포함해 정책 수혜 대상을 넓혔다. 지원은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을 포함한 도내 휴양시설 10개소와 연계해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임신부는 임신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건강팀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임신부가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