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마을방송 앱으로 재난·행정정보 실시간 제공
  • ▲ 부서별 담당자 대상으로 진행된 '영동톡' 활용 교육 현장. ⓒ영동군
    ▲ 부서별 담당자 대상으로 진행된 '영동톡' 활용 교육 현장. ⓒ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마을방송 앱 '영동톡'을 통해 생활 밀착형 군정 정보 전달을 강화한다.

    군은 영동톡을 기존 마을방송 청취 기능을 넘어 군정 전반 주요 소식과 행정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앱은 무선마을방송의 가시거리 한계와 음영지역 문제를 보완해 스마트폰으로 마을방송과 재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여기에 군정 주요 시책과 각종 행사 안내, 복지·보건·경제 정보, 재난·안전 알림 등을 추가해 정보 제공 범위를 넓혔다. 

    앱 설치 후 서비스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영동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최근 부서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영동톡' 활용 교육도 진행했다. 주요 정책과 사업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행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영동톡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가입자 수가 5400명을 넘기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