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청년센터–건국대 글로컬캠퍼스, 1박 2일 동안 창업아이디어발굴, 실전역량 강화
  • ▲ 충주시청년센터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교육센터가 개최한 '청년창업아이디어 캠프'에 참여한 청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청년센터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교육센터가 개최한 '청년창업아이디어 캠프'에 참여한 청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주시 청년센터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동안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은 2인 1팀으로 구성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해 발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캠프 일정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신재민 센터장이 연사로,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 및 지역 기반 창업 아이디어 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신재민 센터장은 충주가 지닌 숨은 매력과 청년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의 성공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창업 아이디어 확장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날리자쿠 에듀테크 플랫폼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전문적인 IR 피칭 자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조하며, 학생들도 단기간에 투자 제안이 가능한 전문가급 결과물을 도출하는 교육 플랫폼을 선보였다.  

    참가 청년들은 AI 활용 창업 교육 솔루션 ‘스타티움’을 통해 팀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했으며, 저녁 시간까지 이어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팀별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시간을 거쳐 창업 아이템 발표가 진행됐다. 참가 청년들은 1박 2일 동안 준비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 센터장은 “이번 창업 아이디어 캠프는 청년들이 협업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창업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