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산업 육성·K-뷰티 관광콘텐츠 공동 추진‘대전을 미용의 메카로’ 민·산 협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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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국제케이뷰티진흥협회와 대전시청 16층 소회의실에서 미용산업 증진과 K-뷰티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전 미용산업을 글로벌 경쟁력 있는 K-뷰티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민·산 협력이 본격화됐다.26일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국제케이뷰티진흥협회와 대전시청 16층 소회의실에서 미용산업 증진과 K-뷰티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미용산업 활성화와 미용 종사자·소상공인 재교육 및 컨설팅, K-뷰티 콘텐츠 개발과 국내외 홍보 협력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남재동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을 ‘미용의 메카 도시’로 만들고, K-뷰티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겠다”고 밝혔다.한승희 대표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건립은 미용 종사자들의 노력과 대전시의 지원이 만든 성과”라며 “대전이 전국에서 가장 ‘핫한 미용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이날 협약식에는 남재동 회장과 한승희 대표를 비롯해 한윤교 감사, 김윤호 사무총장, 김태주 사무처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한편, 이번 협약은 K-뷰티를 매개로 한 지역 산업 확장과 관광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