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과 협력해 단거리·역도 등 4개 종목 경합, 첨단 기술 체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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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명대에서 개최된 ‘제2회 AI 로봇 스포츠 한마당’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상명대
상명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강태구)은 지난 24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계당관에서 전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AI 로봇 스포츠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상명대 지능형로봇 혁신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능형 로봇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로봇 프로그래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경기에서는 단거리 달리기, 역도, 마라톤, 승부차기 등 총 4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초·중·고등부별로 나뉘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대회장 현장에는 경기 외에도 참가자들이 직접 첨단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3D펜 메이커 스페이스 체험을 비롯해 2족 및 4족 보행 로봇 시연,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원하는 VR(가상현실)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상명대 지능형로봇 사업단은 충남교육청과 손잡고 AI 교육 전문 인력 양성 및 급별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해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대회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로봇 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강태구 사업단장(AI모빌리티공학과 교수)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로봇 프로그래밍 기술과 구동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교육 발전과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