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점검·시민 대화서 지역 현안·주민 건의 수렴
  • ▲ 16개 읍면동 순회 일정표.ⓒ공주시
    ▲ 16개 읍면동 순회 일정표.ⓒ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16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2026년 읍면동별 주요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읍면동별로 주민과 이·통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루 2개 읍면동씩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일정은 오는 19일 신풍면을 시작으로 30일 정안면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