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용 대장 이임, 신장철 대장 취임지역 안전 지키는 의용소방대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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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신상철 신임대장, 유해용 이임대장, 김옥선 서장.ⓒ대전시
대전서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가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지역 안전 활동의 새 출발을 알렸다.대전서부소방서는 15일 오전 11시 서부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의용소방대기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임하는 유해용(59) 대장은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신임 신장철(55) 대장은 “선배 대장의 헌신을 이어받아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옥선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