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가 지난 10일 제5회 졸업식를 마치고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이 졸업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 충남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가 지난 10일 제5회 졸업식를 마치고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이 졸업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도내 방송통신중학교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는 최근 제6회 졸업식을 열어 졸업생 44명(조기 졸업 2명 포함)을 배출했다. 

    또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는 지난 10일 제5회 졸업식을 통해 2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졸업식으로 총 73명이 학업의 결실을 맺었다. 졸업생들은 학업과 출석을 성실히 이어가며 배움에 대한 끈기와 열정을 보여줬다. 

    특히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졸업식에서는 난타 공연과 시 낭송, 졸업생 책 출판 기념 전시 등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배움은 평생 이어지는 여정”이라며 “졸업생들이 앞으로의 삶에서 지혜와 용기 속에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방송통신중학교 지원을 지속하며,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누구나 공정하게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