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방문의 해’ 맞아 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 ▲ 아산시 청사 모습.ⓒ아산시
    ▲ 아산시 청사 모습.ⓒ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아산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관내 일반숙박업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시설개선 비용의 5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객실과 화장실, 복도 등 내부 시설 개보수는 물론 간판·외벽 등 외부 환경 개선과 위생·안전 시설 정비까지 포함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14일부터 2월 2일까지 아산시청 위생과 위생민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숙박시설은 관광객이 도시를 방문해 머무르는 데 핵심적인 기반”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머물고 싶은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