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대표 특강으로 공공 조달 진출 전략 소개1:1 전문가 멘토링으로 실무 역량 강화
  • ▲ 공공 조달 진출 전략 안내 포스터.ⓒ유성구
    ▲ 공공 조달 진출 전략 안내 포스터.ⓒ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커피챗’은 어은동과 궁동 일대에서 매월 창업가 네트워킹과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자유로운 모임이라고 밝혔다.

    19일 유성구는 오는 23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제5회 어궁 스타트업 커피챗’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업 기업의 공공 조달 시장 진출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현우 더블유엠조달인증㈜ 대표가 나라장터, 혁신장터, 벤처나라 등 공공 조달 진출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2부는 노무, 세무, 조달, 특허 분야 전문가와 1대1 멘토링이 진행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공공 조달 진출은 창업 기업 판로 개척의 중요한 기회”라며 “유성구도 다양한 지원으로 창업 기업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