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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전경.ⓒ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02개교의 1520여 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마음 건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마련됐다.교육활동보호센터 소속 전문 상담사와 심리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이 프로그램은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이 있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마음 건강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공동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다과회(티파티) △원예 심리 치료 △커피 심리 치료 △도자기 공예 △목공 체험 △아로마 치료법 등 총 6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이다.‘공연 감상 프로그램’은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으로는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의 이탈리아 라페니체 오케스트라 공연 △뮤지컬 ‘애니’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 등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