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청년농업인 운영 스마트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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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황종연 본부장이 김영우 오창농협 조합장, 정대홍 팜토리 대표와 함께 스마트팜 채소재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농협충북본보
황종연 신임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이 29일 임기 첫날 청주시 소재 스마트팜 업체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발을 뗐다.황 본부장은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임용장을 받은 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스마트팜 업체인 ‘팜토리’를 찾았다.청주시 1호 스마트팜 기업인 ‘팜토리’는 2021년 청년 농업인인 정대홍 대표가 설립했으며, 무농약과 GAP 시설 인증을 받아 유러피안 샐러드 등 각종 채소를 재배해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하고 있다.황 본부장은 약 100평 규모의 수직형 7단 수경재배 시설을 둘러보고 업체 대표로부터 IOT 등 최첨단 농업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한편, 황 본부장은 오창농협 김영우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즉석 간담회를 열고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팜 보급, 충북형 도시농부를 활용한 인력지원 확대 등 농업 현안에 대해 환담을 했다.황 본부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은 충북 농업의 새로운 희망”이라며 “디지털과 금융기반의 종합지원체계를 통해 스마트 농업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