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교육감, 24일 크리스마스 메시지“희망의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 탄생 축하”
  •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충북도교육청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충북도교육청
    윤건영 충북도 교육감은 24일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희망의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통해 “우리 미래인 학생들과 온 인류에 평화와 사랑이 선물로 주어지는 행복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3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다. 올해 꿈꾸었던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알찬 열매를 맺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