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누적 ASF ‘431건↑’
  •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958-2에서 야생멧돼지 1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됐다.

    도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야생멧돼지 누적 ASF는 431건으로 증가했다.

    2021년 11월 19일 충북에서 처음 ASF가 발생한 이후 단양 159건, 충주 98건, 제천 88건, 보은 73건, 괴산 12건 등 총 431건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