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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앙성탄산온천축제’ 21일 개막

21~23일 앙성면 능암리 온천광장 일원

입력 2022-10-19 11:36 | 수정 2022-10-20 13:35

▲ 충주시는 앙성탄산온천축제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앙성면 능암리 온천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충주시

충북 충주시는 앙성탄산온천축제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앙성면 능암리 온천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되면서 3년만에 열리는 비내섬과 함께하는 앙성탄산온천축제는 앙성온천관광협의회(회장 박진용)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유튜버 김희진tv와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16회 앙성 비내길 마라톤대회가 비내길에서 진행된다.

온천광장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 행사에는 박주희, 이치현과 벗님들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온천광장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비내섬을 걸어보는 명품 비내길 걷기 행사, 관광객‧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치유 한마당과 공연이 열린다.

특히 부대행사로 온천수를 체험할 수 있는 족욕 체험, 민속놀이 체험, 게릴라 이벤트, 할로윈 컨셉으로 꾸며지는 캠핑 페스티벌 등도 진행된다.

박진용 앙성온천관광협의회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앙성을 방문해 축제와 탄산온천도 즐기시고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치가 이어지는 비내섬, 비내길도 걸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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