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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지방소멸 위기 대응, 충북 1104억…대전·충남 1400억 ‘배정’

충남 부여 실종자 1명 숨진채 발견…이재민 2568명 발생
청주 랜드마크 명암타워, 어쩌다 ‘폐허 타워’ 됐나
화물연대, 이번엔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 시너 들고 ‘고공농성’

입력 2022-08-17 06:46 | 수정 2022-08-17 11:34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6일 수해를 입은 충남 부여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사상 유례 없는 수해를 입은 부여·청양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충남도

◇폭우 피해 부여‧청양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급

17일 자 지역신문은 지난 13~14일 충남 부여와 청양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와 관련한 기사가 주요 헤드라인을 차지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16일 부여를 방문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사상 유례없는 수해를 입은 부여·청양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또한,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관련해 충북에 1104억, 대전‧충남에 1400억 원을 배정했다. 그러나 국내 합계출산율은 0.81명(2021년 전국 총 출생아 수 26만500명)으로 초 저출산이 지속되며 인구 소멸이 가속하고 있다. 지방인구 소멸은 특단의 조치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 

이밖에 17일 자 신문은 △이재명 관련 수사 10여 건… 야당이 2년간 사법리스크 떠안을 듯 △이준석 ‘前 대표’ 됐다…‘0선 30대’ 돌풍, 431일 만에 불명예퇴진 △100억 횡령 혐의…해외 체류 쌍방울 전·현직 회장 체포영장 △충청권 지자체들, 집중호우 피해복구·대응책 마련 분주 등의 기사가 시선을 끌었다.

다음은 2022년 8월 17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이재명 관련 수사 10여건… 야당이 2년간 사법리스크 떠안을 듯
李 방탄용 당헌 개정, 법조계 “기소 불가피”
검찰, 대장동·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팀 보강하며 본격 수사 나서
경찰은 백현동·법카 의혹 등 수사… 피의자인 김혜경에 출석 요구서
李, 2년 뒤 총선 공천권 행사하려 수사 과정서 시간 끌기 할 가능성

-경비원 제압 후 우르르…화물연대, 시너 들고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

-100억 횡령 혐의… 해외 체류 쌍방울 전·현직 회장 체포영장
검찰 “귀국 안하면 적색 수배”

◇중앙일보
-이준석 ‘前 대표’ 됐다…‘0선 30대’ 돌풍, 431일 만에 불명예퇴진
이준석 “윤핵관에게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건 이준석의 복귀

-이재명 “정치는 생물” 박용진 “사당화”…野 당헌개정 정면충돌

◇동아일보
-화물연대, 이번엔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 시너 들고 ‘고공농성’
조합원 100여명 서울사옥 몰려와 로비 봉쇄… 한때 직원 출근도 막아
10여명 옥상서 “진압 땐 뛰어내릴 것”… 양측 수개월째 ‘운임료 인상’ 갈등
2개 공장 농성 이어 본사까지 마비… 사측 “불법점거, 협상에 도움 안 돼”

-檢, 서훈·박지원·서욱 압수수색…‘서해 피격’ 윗선 수사 신호탄

◇한겨레신문
-오늘 가처분 ‘운명의날’…이준석, 절차적 하자 ‘촘촘한’ 입증이 관건
‘비대위 전환 부당’ 가처분 오늘 오후 3시 심리 진행
법원, 정당 운영 자율성 폭넓게 인정했던 전례
심각한 절차 하자엔 개입한 사례도…난이도 높아

-‘윤심 가득’ 비대위… 권성동, 박덕흠에 ‘사적채용 논란’ 주기환까지
‘내부총질’ 문자유출 21일 만에 출범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 포함
책임 논란 권성동 원내대표, 특혜수주 논란 박덕흠도

◇매일경제
-‘공공임대’ 확 줄인 尹정부…文정부와 결정적 차이는
文정부 공급계획과 비교해보니민간주도 개발 전환 확고한 의지

-1억 넣고 매달 30만원 받는다…은퇴자들 돈 몰려든 이곳
3년이하 여신전문금융회사채삼성증권, 월 이자 지급식 첫선

-엊그제 올린 것 같은데…은행 주담대 금리 또 오른다
7월 코픽스 0.52%P 증가

2010년 도입 이래 최대폭
단기채금리 급격히 올라
자금조달비용 치솟은 탓
주담대 금리 줄줄이 인상

농협銀 최대 年5.53%로
한은 8월 기준금리 올리면
영끌족 이자 부담 더 커져

◇한국경제
-中, 경기지표 악화에 전력난까지…횡보하던 위안화 가치 급락
中 경기 둔화…위안화 가치 급락
3년여 만에 최대폭 하락
4월 상하이 봉쇄 후 7%↓

◇충북일보
-충북 집중호우로 50여 농가 농경지 13.2ha 침수

◇충청타임즈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1104억 쏟는다’
정부, 충북도-제천‧보은 등 6곳에 2년간 배분
A등급은 없어…최소 112억‧최대 168억 받아

-신보 충청본부 하반기 5829억 보증공급 계획 확정

-충북 민간아파트 ㎡당 분양가 300만2천원
전년 比 37만원 상승

◇충청투데이
-“지방소멸 막자” 정부 곳간 열렸다…대전·충남엔 얼마?
지방소멸기금 예산 배분, 대전·충남지역 1400억 지원
인구감소지역 금산군 A등급 210억 지원받아 최대
인구관심지역 대전 동구·중구 35억…대덕구 28억

-옥죄어오는 충남도 산하 공공기관 구조조정
道 경영효율화 위한 연구용역 발주 이어 공공기관 위탁·대행사업 통폐합 및 재조정
경제실 “혈세 낭비 막으려면 사업정리 필요”… 공공기관 직원들 단체 반대행동 예고

◇대전일보
-충청권 지자체들, 집중호우 피해복구·대응책 마련 분주
대전시 15~16일 밤사이 최대 강수량 40.0㎜… 갑천 하천시설물 전면 통제
세종, 침수취약도로·둔치주차장 등 예찰활동… 피해발생 복구계획 수립
충남, 호우피해 현장 복구작업 계속… 부여·청양 특별재난지역 요청도

-충남연구원 “동서트레일의 서축에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로 조성”

◇중도일보
-법무부·여가부도 세종시 이전하나… 정치권 추진 시동
민주당 김영배 행복도시법 개정안 대표 발의
野, 충청 서울 영호남 대거 공동발의 ‘공감대’
與 참여 없고 尹 대통령 여가부 폐지공약 변수

-국립대 최초 충남대 평화의 소녀상 건립
2017년 충남대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5년만에 건립
소추위 대학 측과 협의 답보상태에 설치 강행

◇중부매일
-청주 랜드마크 명암타워, 어쩌다 ‘폐허 타워’ 됐나
기부채납 허와 실… 수년째 방치 흉물 전락 우범지대화 우려
성안길 대현지하상가도 운영 중단 위기… 활용방안 절실

-김태흠 충남지사, 호우피해 부여·청양 재난지역 선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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