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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여주시장 ‘출사표’

“30년 공직생활, 도시행정가 경험 살려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여주 조성”
“대선승리·정권교체 위해 사석성호(射石成虎) 마음에 새겨 반드시 승리할 것”

입력 2022-01-20 14:57 | 수정 2022-01-21 14:05

▲ 이충우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국민의힘 경기도당

이충우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62)이 20일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민주당 정권의 무원칙, 무계획, 무능력에 이제는 공포마저 느낀다. 저와 국민의힘은 정권교체의 사명을 띠고 이번 대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 것”이라며 시장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현 정권은 우리 지역사회의 행정과 정치가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지역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어야 함에도 지난 4년은 그렇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정권교체와 여주시민의 승리를 위해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30년 공직생활과 기업 CEO를 지내는 동안 오직 여주만을 바라봤고, 여주를 위해 여주와 함께한 준비된 시장후보”라며 “△살기 좋은 여주,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여주의 문화와 관광이 세계로 흐르는 세계 속의 여주 △맛있는 휴식이 있는 힐링도시 여주로 만들어 낼 것”을 약속했다.  

이 부위원장은 “사석성호(射石成虎)라는 말이 있는데 ‘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는데 화살이 꽂혔다’는 뜻으로 성심(誠心)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새마음 새 각오로‘사석성호’를 마음에 새기고 제 진심을 다해 여주시민과 함께 성공하고 싶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이 후보는 여주농고, 안성농업전문대학, 한경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여주군청 도시과장·건설과장, 코스닥기업 CEO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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