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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전‧충남서 요양원‧어린이집 등서 67명 ‘무더기 발생’

대전 대덕구 요양원·유성구 고교·천안 어린이집 집단발생 등

입력 2021-10-07 00:36 | 수정 2021-10-07 13:59

▲ 충남 천안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천안시

대전과 충남에서 6일 대덕구 요양원‧유성구 A 고교, 천안 어린이집 집단 발생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7명이 추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감염경로 조사 중 6명, 지역감염 5명, 타지역감염 5명(충북 충주 892번 관련 취학‧미취학 아동 등, 인천 등), 격리 중 2명 등 18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대전에서는 대덕구 요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누적 15명)이 추가됐으며, 유성구 A 고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106명을 포함해 총 7225명으로 증가했다.

충남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서산 7명, 아산‧논산 각 1명 등 9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49명으로 확진자가 증가했다.

천안에서는 이날 어린이집 집단감염과 관련해 6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전날 1명 확진자를 포함해 7명으로 증가했으며, 천안과 홍성 등에서 외국인 확진자가 속출했다.

한편 충남 누적 확진자는 9485명, 격리 치료 931명, 사망 58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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