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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귀막은 巨與 ‘입법 폭주’…25일 새벽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

헌정사 첫 입법부 국회 세종의사당 ‘충청이동’
대전·충남 위중증 환자 수용 병상 부족…“추가 마련 시급”
민주노총 “본사가 직고용하라”…현대제철 사무동서 이틀째 불법 농성

입력 2021-08-25 07:01 | 수정 2021-08-25 11:35

▲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새벽 3시 53분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했다. 국민의힘이 “의석수를 앞세운 여당이 일방적으로 ‘언론재갈법’을 날치기 처리한다”고 강력 반발하며 퇴장한 후 민주당은 단독으로 법안을 통과시켰다.ⓒ이종현 기자

◇ 우여곡절 끝에 세종의사당법 24일 국회 운영위 통과

우여곡절 끝에 세종의사당법이 24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헌정사 첫 입법부의 세종 이동이 현실화됐다. 

국회는 과거 6‧25전쟁으로 대구‧부산으로 임시 이동한 것을 제외하고는 서울을 벗어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세종의사당법 국회 운영위원회 통과는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단순히 입법 기능 일부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슈를 선도하는 중앙정치 권력의 충청권 이동이라는 점에서 충청권이 중앙정치 무대화가 본격화된다는 의미다.

세종의사당 이전 용지는 세종 호수공원과 인접한 세종 S-1 생활권 내 전월산 남측 50만㎡ 규모다. 

다음은 2021년 8월 25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與, 언론징벌법 강행처리…새벽 4시 법사위 단독 통과

-野, 5명 탈당 안하면 강제 출당… 윤희숙은 지도부에 “의원직 사퇴”
野 지도부 7시간 논의…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

◇중앙일보
-“대통령 사위, 타이 이스타 고위직 근무…이름은 제임스”

-한국 도운 아프간인 400명, 군용기로 데려온다

◇동아일보
-귀 막은 巨與 ‘입법 폭주’…법사위서 언론중재법 단독 처리

-유인태 “언론법 강행, 굉장한 자충수 될 것”
[여당 입법 폭주]
“상당히 어리석은 행동” 쓴소리

◇한겨레신문
-정기현 “이건희 기부금 7천억에 부나방 붙고, 정부는 제 돈인 양 나서고…”
국립중앙의료원장, 감염병 전문병원 예산 활용 ‘작심 발언’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본류 벗어나 복지부는 기금운용 의지 실종
기재부, 기부금 빌미 예산 깎고…건물만 번들거리는 병원 될까 우려

-국민의힘 ‘부동산 의혹’ 12명 중 5명이 ‘윤석열 캠프’ 소속
안병길‧정찬민‧한무경 보직 사퇴
이철규 ‘소명 중’…송석준도 포함

◇매일경제
-돌아온 이재용 통 큰 결단…3년간 국내에 180조 집중투자
240조 어디에 투자하나

반도체 패권경쟁 승기 잡기 위해
시스템반도체 10년간 171조 투자
D램 등 메모리 분야 초격차 유지
이재용 복귀로 투자 결정 빨라져
AI·5G·전장 과감한 M&A 기대

-“전세금 치르려면 마통이라도”…신용대출 닷새만에 1600억 폭증했다
대출 중단 은행창구 난리통
고객들 “전세금 마련 어쩌나”
농협銀 “다른 곳으로” 안내만
대출 가능한 은행엔 풍선효과
닷새만에 잔액 1600억 급증

◇한국경제
-민주노총 “본사가 직고용하라”…현대제철 사무실 습격 사건
사무동서 이틀째 불법 농성
25일 400명 집회도 강행 방침
자회사 직고용 앞둔 사측 당혹
본사 직원들은 민주노총 비판
“직고용 요구 자체가 불공정”

◇중부매일
-국민의힘 입당한 오제세 “내년 충북지사 선거 출마”
정권교체 선봉장 자처… 상당구 재선거엔 "관심 없다" 일축

-“나도 모르게 내 이름이”… 이낙연 지지명단 논란
민주당 충북의원들 74명 공개… 타 후보 지지·미동의에도 포함

◇충북일보
-김수민 국민의힘 청주시 청원구당협위원장 “위기학생 관리 정비 시급”
오창 여중생 사망 관련 “교육현장 시스템 정비 시급”
위클래스 상부 미보고 등 허점투성이법·제도 개선 위한 도민 관심 당부

-정세균 전 총리 “충북 중심 신 수도권 완성”
도당서 충청 신 수도권 구상 관련 공약 발표
혁신도시 연계철도망 확충·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약속

◇충청타임즈
-회계책임자 항소 여부 묵묵부답 정정순 국회의원직 유지 초읽기
27일 시한…벌금 1천만 원 확정 땐 즉시 당선무효

-청양군민 1천여 명 우라늄 수돗물 먹었다
감사원 제천시‧계룡시‧태안군‧청양군 업무 감사
체천시 지방세 체납자 보조금 지원 등 52건 적발

◇충청투데이
-내년 대통령 선거·지방선거 앞두고 요동치는 충북 정치권
정세균 충북중심 충청 신 수도권 천명
이시종 지사 ‘양원제 개헌론’ 불 지펴
김동연 전 부총리 제삼지대 대권 도전
정우택 전 의원 청주 상당 재선거 주시
노영민 전 실장 등 지사 출마 잰걸음

-수없이 바뀌는 방역지침에 너무 지친다
대전시 7월부터 거리두기 1단계~4단계 모두 적용돼 
‘이례적’ 확진자 추이에 집합금지 업종·인원수·영업시간 등 잦은 변화
4단계 되며 집합금지업종에 노래방 포함되고 코인노래방 제외
기준 불분명…카페·PC방·편의점 취식여부도 오락가락 피로

◇대전일보
-베이스볼 드림파크 수주전 본격화…이달말 ‘입찰심사’ 신청 마감
이달 말 PQ 신청 마감 업계 짝짓기 한창
한밭운동장 만든 계룡건설 도전 유력

-대전·충남 위중증 환자 수용 병상 부족…“추가 마련 시급”

◇중도일보
-세종의사당 현실화…충청 韓 정치행정 1번지 도약
‘70년 서울독점’ 입법권력 충청행 ‘역사적 사건
’新중심 충청 접근성 향상 위해 SOC 투자 예상
충청 동반성장 모멘텀 이전 용지는 여의도 2배

-대전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예타 최종 통과… 2029년 완공 목표
대전시 상습정체 구간 우회도로 개설 지속 건의 성과
내년 상반기 착수 850억 중 70%는 국비로 지원받아
천변고속화도로와 대전~문의 단절구간과 연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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