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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더위 떨치고 가든파티도 즐긴다

원주시, 20일부터 야영장서 ‘숲속음악회·신나는 체험놀이’

입력 2019-07-17 16:10 | 수정 2019-07-18 10:42

▲ 원주시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숲속 음악회·신나는 체험놀이 및 야영장 가든파티’를 테마로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 기간 매주 토요일마다 관내 등록야영장 10곳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야영장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숲속 음악회·신나는 체험놀이’ 7회, ‘야영장 가든파티’ 3회 등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숲속 음악회·신나는 체험놀이’는 일상에서 친숙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공연 감상과 한지부채 만들기, 천연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야영장 가든파티’는 숲속의 음악 DJ, 숲속의 나무우체국, 음악 맞추기 도전열곡, 상어댄스 경연대회, 지역 아티스트 공연, 시민 참여형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캠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연희 관광정책과 담당은 “참여 야영장들이 자생적인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마련하고 지역의 다양한 캠핑자원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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