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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군민의견 모아 ‘2035년 기본계획’ 수립

정책·전략계획 미래비전 제시할 ‘주민참여기획단’ 모집

입력 2019-04-08 16:01 | 수정 2019-04-09 15:38

▲ 영월군 청사 전경.ⓒ영월군

강원 영월군이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지향적 도시발전 구현을 위한 ‘2035년 영월군기본계획’ 에 참여할 주민참여기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2035년을 목표로 영월군의 장기발전계획 구상과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한 ‘2035 영월군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기본계획은 목표연도인 2035년에 영월군이 지향하는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정책·전략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지침적 계획을 제시하게 된다. 

군은 다양한 주민의견 반영을 위한 상향식의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참여기획단을 구성·운영해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으로 부터 의견을 모아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주민참여기획단은 2035년 군의 장기발전계획의 주요정책과 계획내용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19일까지 군청 도시교통과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엄재성 도시계획팀장은 “지역의 20년 후, 미래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2035 영월군기본계획 수립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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