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민선7기 2년차 주요업무·정부예산 대상사업보고회
  • ▲ 이상천 제천시장(오른쪽)이 민선7기 2년차 주요업무계획보고회에서 시정방향을 주문하고 있다.ⓒ제천시
    ▲ 이상천 제천시장(오른쪽)이 민선7기 2년차 주요업무계획보고회에서 시정방향을 주문하고 있다.ⓒ제천시

    충북 제천시는 23일 시청에서 이상천 시장 주재로 ‘2019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희망의 경제도시’ 구현을 위한 민선 7기 2년차의 출발을 알렸다.

    보고회에서는 2019년 주요업무계획과 2020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보고를 통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업무추진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제천시의 ‘2019년 주요 시정 방향’은 미래 100년의 초석이 되는 민선 7기 주요업무에 대한 실질·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마련해 지역발전을 이어가고 시민행복 체감지수를 높이겠다는 의지다.

    시가 새해에 밝힌 5대 시정 목표는 △다 함께 잘사는 지역경제 △쉼표 있는 문화, 머무는 관광 △모두가 행복한 나눔 복지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 △활기 넘치는 열린 행정이다.

    이날 예산확보 보고회에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밀착형 생활SOC확충사업을 추진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전략적 사업 발굴에 힘쓰기로 했다.

    제천시가 2020년도 정부예산확보 대상은 신규·계속사업 103건에 국·도비 2033억원으로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기획재정부 예산 심사부터 국회 심의까지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광폭행진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시장은 “2019년 주요업무계획의 정상추진은 물론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며 “우리시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업무추진 및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