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검진 대상 짝수년도 출생자
  • ▲ 충주시청 전경
    ▲ 충주시청 전경
    충주시가 10일,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대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을 대상으로 흉부방사선, 요검사, 혈액검사 등 일반 건강검진을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 생애전환기 검진은 66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골밀도검사(여성만), 인지기능장애검사(2년마다), 생활습관평가(70세) 등을 검사한다.

    일반 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검진은 2년 주기로 시행하며, 2026년 무료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 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단, 보건소에서는 해당 검진을 하지 않으므로, 가까운 검진 기관으로 예약 후 검사를 위해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만큼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예약이 어렵거나 대기시간 길어질 수 있으니 상반기에 미리 받으시길 권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