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세종·청주·아산 29도, 대전·천안·진천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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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보라매공원.ⓒ김정원 기자
6·13 지방선거일인 13일은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으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최저기온 대전·논산 18도, 세종·천안·서산 16도, 낮 최고기온은 세종·아산·예산 29도, 대전·천안·공주 28도의 분포를 보인다.
충남 서해안 중부해상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 중부해상은 당분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14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충남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충북지역은 13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8도, 충주·증평·영동 16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29도, 충주아침 최저기온 청주 19도, 충주·증평·옥천 17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29도, 진천·영동·옥천 28도를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