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전 한밭종각서 타종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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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무술년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시 간부공무원들과 출연기관장 등과 보훈공원 및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앞서 지난달 31일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타종행사가 시청남문광장 한밭종각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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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종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쉬운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희망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타종행사에는 이재관 시장대행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무원 광수사 주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