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영호 총장이 피트니스클럽에서 운동기구 시연을 하고 있다.ⓒ한국교통대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1일 학생과 교직원의 복지·건강증진을 위해 ‘국원 피트니스 클럽(fitness club)’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국원 피트니스 클럽은 학생회관 1층 총 면적 543.16㎡에 스트레칭 룸, 남녀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런닝머신 15대, 싸이클 7대 등 모두 50여대의 운동기구를 비치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운영방식은 회원제로 운영할 예정으로 월 회비는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