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판로 확대·조직 안정화·행정·재정 지원 필요
  • ▲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이 지난 8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영호·편삼범 의원,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의회
    ▲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이 지난 8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영호·편삼범 의원,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 의원)이 청년수산인의 역할 확대와 어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8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출범한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산어촌미래연구원은 연합회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유사 단체 사례 분석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청년수산인들은 판로 확대와 소득 안정화, 조직 운영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명식 회장은 특화 품목 중심의 기업 협약을 통한 판로 확대를, 이성행 부회장은 디지털 마케팅과 공동브랜드 구축 등을 위한 초기 행정·재정 지원을 제안했다.

    편삼범 의원은 “청년수산인들이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연합회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영호 의원은 “연구 결과가 단순한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내년도 사업과 예산에 반영돼야 한다”며 “청년수산인연합회의 안정적 성장과 시군 지회 조직화를 위해 행정·재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