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기석 예비후보가 유성구갑 출마신고서를 접수했다.ⓒ윤기석
    ▲ 윤기석 예비후보가 유성구갑 출마신고서를 접수했다.ⓒ윤기석
    더불어민주당 윤기석 유성갑 예비후보는 7일 유성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유성갑’ 출마신고서를 제출했다. 

윤 후보는 “이상민 의원 혼자 34만이 넘는 유성구를 중앙정치무대에서 대변했지만 이제 유성이 갑과 을로 분리되어 국회의원 2명이 되었다”며 “‘뚝심의 이상민의원’과 ‘준비된 정책전문가 윤기석’이 파트너쉽을 가지고 합심해 유성발전을 이끌 것이다”고 말했다. 

또 윤 후보는 “1차, 2차 공약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유성발전에 대한 충분한 비젼을 제시했다" 고 말했다.